800만 낚시인과 30만 유관업계의 염원과 희망을 담아 2000년 4월, 국내 최초의 낚시방송(FSTV)으로 출범하여,
낚시를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 창출과 힐링, 자연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낚시 문화를 정착시키는 비전과 목표로,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 해왔습니다.
또한, 낚시전문 채널인 미주 한인방송 TAN-TV, 중국 사해방송, 대만 SUN-TV를 통해
국내의 낚시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일에도 피싱TV는 앞장서 왔습니다.
콘텐츠 노마드(NOMAD)의 무한 경쟁시대에 콘텐츠의 방향성과 융합 성을 고민하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하여 노력해온 결과
2020년도 방송통신위원회 주관 "방통위 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콘텐츠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 제작하고
낚시인과 레저생활인 여러분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대자연을 낚는 여러분들의
피싱 레저플랫폼, 피싱TV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한국낚시방송 피싱TV는 21세기 뉴미디어를 선도하고 낚시인과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희망이 되고 힐링을 주는 국제적인 콘텐츠 전문제작, 경쟁력 있는 방송회사로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