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2015년 12월 22일 피싱뉴스입니다.
첫 소식은 부산광역시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열기가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광역시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열기 20~35cm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우동항에서 뱃길로 15~20분 떨어진 포인트에서 낚시가 진행 중이며, 수심은 15~35m권을 공략한다고 합니다.

카드채비와 미끼는 크릴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오전 6시에 출항해 오전 11시에 입항하고, 오후 1시에 출항해 오후 6시에 입항한다고 합니다.

또한, 오전과 오후에 입질이 좋았다고 합니다.
한편, 열기 외에도 전갱이 20~30cm 마릿수 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재미로 동진호

010-2326-2782

다음은 인천광역시 소식입니다.

인천 먼 바다에서는 씨알 좋은 우럭이 낱마리로 낚인다고 합니다.

현재 우럭 먼 바다에서는 우럭 50~60cm 낱마리 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남항부두에서 뱃길로 4시간 30분 떨어진 포인트에서 낚시가 진행 중이며,
2단 채비와 미끼는 생미끼와 웜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수심은 40~50m권을 공략한다고 합니다.

정오 무렵에 활발한 입질을 보였으며, 오전 5시에 출항해 오후 6시에 입항했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해성유선

010-3735-0192 / 032-888-1998

다음은 유료터 소식인데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경기 파주에 위치한 백경수 낚시터입니다.

현재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백경수 낚시터에서는 랍스터 낱마리 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수심이 깊은 안쪽 골자리가 포인트이며, 수심은 1.5~2m권을 공략했다고 하는데요.
원줄 3호 이상과 목줄은 2호 이상, 감성돔 바늘 5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끼는 새우를 사용했다고 하며, 저녁 무렵에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파주 백경수낚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