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맛만 보는 낚시는 잊어라!
이제 시청자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산지직송 컴퍼니'로 모일 시간!
좀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낚시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던
우리의 김과장!
하지만 그 마저도 모자랐던 그의 열정
이젠 직접 자연산 고기를 밥상에 선물하기 위해
김대표로 돌아왔다!
그리고 모자랐던 일손을 돕고자
미모의 여직원과 함께 톡톡튀는 '산지직송 컴퍼니'를 만드는데~
전~혀 색다르지 않은 김대표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큼(?)한 직원과 함께 벌이는
좌충우돌 낚시 버라이어티!
"오늘 잡은 고기를 시청자 여러분의 밥상에 놔드립니다! 택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