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져버린 어촌마을…
도시에 살아가는 아이들은 어촌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데..
그런 아이들을 위해 삼촌들이 발벗고 나섰다.
어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어촌의 소중함과 자연을 느끼고 아이들의 자립심과 세대간의 즐거움을 연결해 주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