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의 시대는 갔다(?) 이제 라이브다!'
제철에 나는 대상 어종을 낚아
라이브로 보여준다!
미쳐도 단단히 미쳐(?)있는 박채연이
시청자와 더 가까이 소통하기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