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칠기삼이라고 말하는 낚시에서 현지인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하다.
현지 필드 상황과 공략 방법, 계절에 따른 피딩타임 등
필드를 처음 가보는 사람은 알기 어려운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낚시 초보자인 PD가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청자에게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