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낚시인들은 직장과 바쁜 일상으로 인해 주말 또는 휴일만을 기다리곤 한다.
어떤 낚시인이라고 할지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또는 즐겨하는 장르의 어종,
그리고 그 어종의 대물을 낚아 낼 수 있는 날을 꿈꾸고, 국내 유명한 원도권 포인트를 찾아가서 낚시하는 것을 꿈꾼다.
진행자 신준협 프로는 갯바위 찌낚시 조력 26년으로 현재 시마노 필드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고
낚시 출조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어 일반 낚시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수 많은 포인트의 낚시를 경험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프로 낚시인으로서의 시청자들에게 대물의 꿈,
쉽게 접할 수 없는 포인트에서의 낚시 정보를 대리만족 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