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는 낚시인 5%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 아닌, 나머지 95%의 낚시 유입 인구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낚시 국민체육화의 일원으로써 낚시업계의 분위기를 선도하기 위해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