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도 컨셉도 잃은 체이서 : 인 트랙스 배스!
초심으로 돌아가 최초의 기획의도인
<놈>을 쫓는데 열과 성을 다하기로 한다
굴욕적인 <짜치왕>, 입만 터는 <박상진>!
제목만 바뀌고
출연자도, 피디도, 성우도, 낚시 실력도
어느 하나 성장하지 못한 채
본격 입으로만 놈을 찾아 떠나는
[전혀 새롭지 않은 새로운 도전, 체이서 : 디오리지널!]
입만 살은 추적자의 <놈>을 향한 애처로운 추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