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회 가물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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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진영 ( jang4672093 ) | 작성일 : 2020-07-02 11:42:25 | 조회 : 452 |
늘 재밋고 즐겁게 낚시하시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중부낚시터 같은 경우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곳을 들어가 촬영이란 명분으로 낚시를 하는게 같은 가물치 낚시인으로는 이해가 가지않네요 누구는 들어가고 싶지않아서 안들어가는게 아니잖아요 분명 촬영전 개장 날짜를 알고 낚시터 사장님과도 예기를 했을꺼에요 일부러 손타지 앓은곳에서 촬영 하는게 좋다 생각 하셨겠지만 개장날짜만 학수고대하는 사람도 있고요 폐장이후 누구에게도 손타지 앓은 곳을 간다는게 어떤이에게는 엄청나게 설래는일 일수 있습니다 솔직히 아는 동생이 개장전 탐사차 성미지 가서 필드상태 봤을때 저에게 전화해서 누가 낚시한 자국이 있다고 예기 하더군요 믿진 않았지만 어제 방송보고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