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빤스 줄여놨다 언능 집에 들어온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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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기권 ( sk401355 ) | 작성일 : 2017-11-28 15:52:38 | 조회 : 1724 |
옛날 유머중에.... 가난한 집에 사는 철이가 맨날 몸에 맞지도 않는 빤스 때문에 챙피해서 가출을 했는데....다음날 엄마가 신문광고에 "철아 아빠빤스 줄여놨다 언능집에 들어온나!" 이런 광고를 했다는 유머 갑자기 생각납니다....ㅋㅋㅋ 파워피싱팀 님들 통영 거제에 감시 많이 붙잡아 놓았습니다. 언능 돌아오이소~ 대마도 남의땅에서 너무 뽕을 뽑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ㅎㅎ 그냥 웃자고 하는소리고요) 방송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벌칙을 제안합니다. 코끼리코 자세로 15바퀴돌고 맥주500CC 시원하게 원샷 하는거 보고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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