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25주년 이벤트, 시청자와 함께하는 낚시
저수지 보다는 좌대가 나을 것 같아 출조한 청풍호
죽이 척척 맞는 친구같은 시청자와 함께 즐거운 집어낚시를 시작해 본다
한국낚시방송 25주년 이벤트, 시청자와 함께하는 낚시
저수지 보다는 좌대가 나을 것 같아 출조한 청풍호
죽이 척척 맞는 친구같은 시청자와 함께 즐거운 집어낚시를 시작해 본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오늘, 태안의 장곡지에서의 탐사낚시,
예보된 비와, 완벽한 물색으로 기대감이 가득한 이곳에서 붕어낚시를 시작해본다
연일 계속되는 엄청난 폭염... 그늘을 찾아 도착한 연밭 포인트
높은 습도와 뜨거운 바람 속 무더위를 견디며 밤낚시를 이어가는데
충남의 어느 작은 소류지
예전 이곳에서 꽤 좋은 기억들이 많아 시기를 맞춰 다시 한번 찾아온 곳
하룻밤 낚시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은 하루 더 낚시를 못한 다는 것
등나무꽃이 화려하게 핀 계곡지
오늘은 집어낚시가 아닌 기다리는 낚시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위한 낚시를 진행해 본다
비가내린다.
그리고 그쳤다가 다시 내리기를 반복하는 하루
오랜만에 앉은 물가에서 집어로서 붕어를 유혹하는 '고승원'
청태 가득한 지저분한 바닥을 극복하라!
저번주 4짜 붕어들이 마릿수로 쏟아졌다던 저수지
얼음이 얼고 날이 풀려 다시 물낚시가 가능해진 정읍의 한 소류지에서
마릿수 붕어에 도전해본다
한겨울에 댐에서 붕어는 나올까?
정확한 집어와 캐스팅으로 깊은수심 붕어들을 공략해본다
작년에 이어 또사시 학산천을 찾은 고승원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 영암에서 찾은 마릿수 집어낚시
"왜 월척만 나오는 거야??"
오랜만의 수중전... 그리고 춘천을 찾은 고승원
의암호에서 만나는 가을 붕어들은 어떤 모습일까...
집어낚시로서 의암호의 붕어들을 일망타진 해본다
맞지 않는 일기 예보....그 더에 강제 휴식을 했다.
비가 멈추고 밤 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폭발적인 붕어들의 입질이 시작되는데
폭염을 피해 아산 염치낚시터를 찾은 고승원
오랜만에 만난 배우 김병옥 형님과 즐거운 낚시를 시작해 본다
갑작스런 무더위, 그리고 기포현상
극복할 것이 많았던 낚시... 마릿수는 포기하고
길고 긴 기다림을 시작하는데
비바람을 피해 태안에서 안동으로의 이동
그러나 이곳도 만만치 않았던 상황~
시간을 기다려 맞이한 오름수위, 그리고 4짜 붕어들의 입질
오랜만에 4짜 붕어들을 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본낸 이야기
붕어들의 산란철 대호만을 찾아 집어낚시를 이어가보는데
이미 1차산란은 끝난듯 회복기의 붕어들을 노려본다
해빙기가 끝나고 움직이기 시작할
대형 붕어를 만나보기 위해
전남 영암 학산천을 찾은 고승원
이곳에서 올해 첫 4짜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강추위가 전국을 뒤덮은 어느 날..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충주호를 찾은 고승원,.
오늘은 수상좌대에서
추위를 피하며 하루 낚시를 해보기로 하는데..
2022년의 마지막 날.
새해를 물가에서 맞이하기 위해
충주호를 찾은 고승원..
눈 쌓인 충주호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붕어와
2023년 첫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동절기 시즌의 시작..
충남 당진 초대리지를 찾은 고승원.
한파주의보 속에 생미끼 낚시로
겨울 붕어를 공략해 보는데...
늦가을.. 서산권 인기 필드중 하나인
풍전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시즌이 시즌인 만큼 낮낚시에도 기대를 걸고
가을 붕어를 만나보기로 하는데..
밤 기온이 춥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기..
경치 좋고 물 맑은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 의암호를 찾은 고승원.
조과를 올리기 쉽지 않은 시즌이지만
집어낚시로 가을맞이 붕어들을 만나보려 하는데...
막바지 배수가 진행되는 시기.
여러 곳의 탐사 끝에
그나마 배수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저수지에서
하루 낚시를 진행해보기로 하는데...
강원도 춘천의
준계곡형 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경북 안동의 작은 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전날 갑자기 내린 비로인해
붕어를 만날 확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하룻밤 낚시를 즐겨보는데...
붕어를 만나기 쉽지 않은 시기..
경북 상주를 찾은 고승원.
배수가 많이 진행된 이곳에서
하루 낚시를 진행해보기로 하는데..
낚시가 힘든 배수기..
저수지권을 피해 강계 ‘보’낚시 출조에 나선 고승원.
물 맑고 산세 좋은 강원도의 작은 강줄기에서
멋진 황금빛 4짜 붕어들을 만나는데 성공하는데...
멋진 풍광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덕분에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는 가평 자라섬.
낚시금지로 묶였다 풀렸다를 반복하면서
꾼들에게는 서서히 잊혀져가는 추억의 장소였는데..
2년여만에 다시한번 낚시금지가 해제됐다는 소식에
이곳을 찾은 고승원.
남녘에 비해 봄이 늦게 찾아오는 경기 북부
북한강 청평호를 찾은 고승원.
붕어들이 오르내리는 물골에 찌를 세우고
멋진 붕어와의 만남을 기다려 보는데..
아직 봄이라기엔 조금 이른 북한강..
붕어들이 다니는 길목에 자리를 잡기 위해
부지런히 수중전을 준비해보는 고승원.
이곳에서 오늘 밤
기다리는 그 님을 만날 수 있을까...
기나긴 겨울의 끝자락..
산란을 앞두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붕어를 만나기 위해
전남 고흥 해창만을 찾은 고승원
벌써부터 꾼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해창만 차동강 상류권..
조금 늦게 포인트에 도착해
부지런히 대편성을 시작해보는 고승원.
오늘 이곳에서
봄소식을 알리는 멋진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물낚시가 쉽지 않은 동절기 시즌..
멀리 남녘 출조에 나선 고승원.
해남 금자천에서 멋진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하룻밤 낚시를 해보기로 하는데..
동절기 시즌을 맞아
오랜만에 댐낚시 출조에 나선 고승원.
소양호 다음으로 담수량이 큰 호수로
육지속의 바다로 불리는 충주호..
흔히 청풍호라고 부르는 충주호 제천권에서
하룻밤 겨울 낚시를 즐겨보기로 한 고승원.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겨울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해 보는데..
겨울의 문턱에서
오랜만에 대호만을 찾은 고승원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과연.. 대호만에서 멋진 붕어를 만날 수 있을지..
토실토실한 가을 붕어를 만나기 위해
전북 부안 사산지를 찾은 고승원
가을 햇살이 가득한 사산지 중하류권이 오늘의 포인트.
이제야 마름이 삭아들어가기 시작하는 이곳에서
예쁜 가을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해 보는데..
깊어가는 가을..
낙동강 붕어를 만나기 위해 출조에 나선 고승원.
사이즈 좋은 붕어들이 많기로 유명한 이곳에서
과연 어떤 녀석을 만날 수 있을까..
가을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오름수위.
충북 제천 오미저수지에서
오름수위 계곡지 낚시를 준비한 고승원
터가 세기로 유명한 이곳에서
하룻밤 낚시에 붕어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인 상황인데..
푹푹찌는 무더위 속에
청평호 상류권으로 출조한 고승원.
수위변동이 심한 이곳에서
연밭포인트를 공략해보기로 했는데...
갑작스러운 복병들이 꾼을 괴롭히는 상황 속에
즐거운 낚시를 이어갈 수 있을지..
혹서기 시즌의 시작.
경북 상주 오태지를 찾은 고승원.
조금씩 수위가 오르고 있는 오태지에서
4짜급 붕어를 노리고 하룻밤 낚시를 시작해 보는데..
배수기가 찾아오면서
붕어를 만나기가 만만치 않은 시즌에
강원도의 아담한 준계곡형 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오늘은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많은 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에서
하룻밤 노지 낚시를 즐겨보기로 했는데...
그림같은 포인트에 자리한 고승원
어분을 첨가한 글루텐으로
초평지 붕어를 공략해보기로 했다
집어낚시 테스트를 위해
게스트와 함께 고삼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버드나무가 가득한 포인트에서
집어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중류권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
수상좌대에서 하룻밤 낚시를 즐겨보기로 했다
버드나무 포인트가 그림처럼 어우러진
고삼저수지 중상류권 포인트.
시즌이 조금 늦게 시작되는 곳이긴 하지만
오늘 날씨와 포인트 여건만으로도
벌써부터 기대감이 가득한데...
수도권 물낚시가 가능해지는 해빙기 시즌..
충남 보령 부사호에서
봄 맞이 준비에 나서보는 고승원...
초속 8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있는 부사호..
부지런한 꾼들이
바람과 싸우며
호시탐탐 붕어를 만날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수로권 물낚시를 위해
전남 영암 양장리 수로를 찾은 고승원.
동절기인 만큼 욕심은 버리고
재밌는 낚시를 즐겨볼 생각인데...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물낚시를 위해 남녘을 찾아야 하는 시기에
경기 북부 청평호권으로 출조지를 정한 고승원.
따뜻한 물이 흘러나와 겨울에도 얼지 않는 포인트에서
하루 낚시에 도전해 보는데...
동절기의 시작...
전라북도의 작은 토종터를 찾은 고승원..
새우와 옥수수미끼를 사용해
겨울 문턱에서
멋진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붕어를 만나기 좀처럼 만만치가 않은 시기...
마릿수 조과보다는 사이즈 좋은 붕어를 노리고
대청호를 찾은 고승원..
어렵기로 소문난 대청호에서
기회의 순간을 만날 수 있을까..
가을이 찾아오고
서서히 저수온기로 넘어가는 시기
물맑은 계곡지에서
하룻밤 낚시에 도전해 보기로한 고승원
깨끗하다 못해 투명하기까지 한 계곡지..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곳에서
과연.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태풍이 오기 전날.
충남 보령 해창지를 찾은 고승원.
터가 세기로 유명한 이곳에서
단 한번의 입질을 기대해보기로 하는데...
장마철 새물이 유입되면서
오름수위 찬스가 시작된 고삼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수도권 인근에서 몇 안되는 대형지인 고삼저수지.
많은 개체수의 붕어가 서식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꾼들의 사랑을 받아온 필드인데...
특히, 장마철 오름수위 시즌에는
많은 마릿수의 조과를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무더위와 장마, 배수가 뒤엉켜진 쉽지 않은 시기..
모처럼 아담한 계곡형 소류지를 찾은 고승원.
마릿수 조과 보다는
단 한번의 입질에 대형 붕어를 만나기를 기대해 보는데...
붕어낚시가 쉽지 않은 배수기...
충남 태안의 인평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배수가 진행중인 이곳에서
마음을 비우고 하룻밤 낚시에 도전해보기로 하는데...
겨울동안 본류권을 회유하다
봄이되면서 골짜기로 들어오는 충주호 대형 붕어들을 만나기 위해
충주호 깊은 골창을 찾은 고승원
좋지 않은 날씨 속에 많은 비까지 내리지만
집어낚시로 꾸준하게 붕어를 불러모으며
4짜급 붕어들을 공략해본다
산란시즌을 앞두고 초평천을 찾은 고승원.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집어를 통해 붕어를 만나보기로 했다
산란에 임박한 붕어들이 산란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될 시기...
역시나 많은 꾼들이
찌를 세우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은 조금 이른감이 있는 초평천에서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지루했던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찾아오는 시기
일찌감치 산란준비를 시작하는 붕어를 만나기 위해
서산 잠홍지를 찾은 고승원
잠홍지 상류권에서 낚시를 시작해 보는데...
시작과 함께 계속해서 입질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충남 홍성의 준계곡지에서
하룻밤 낚시를 즐겨보기로 한 고승원.
토종터로 알려진 이곳에서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
물낚시로 붕어의 얼굴을 보기가 쉽지 않은 시기..
수도권 동절기 물낚시 포인트로 잘 알려진 천수만에서
겨울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하루 낚시를 즐겨보기로 한 고승원..
바닷물이 유입되는 부남호는 붕어낚시에 망둥이의 성화가 심하기로 유명한 포인트..
오늘은 낚싯대 숫자를 줄여서 망둥이의 성화를 피하고
대신 장대 위주의 대편성으로 수심이 깊은 곳에 찌를 세워보기로 했다.
동절기 시즌을 맞아
서산 풍전지를 찾은 고승원,
쉽지 않은 시기이긴 하지만
다양한 미끼와 집어를 통해
마릿수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해 보는데...
서산시와 태안군의 경계를 이루며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팔봉수로..
정식명칭은 솔감저수지 이지만..
꾼들 사이에선 여전히 팔봉수로라는 이름으로 통하고 있는 곳..
예전에는 마릿수 붕어가 낚이는 포인트였지만
대규모 준설공사 후 배스가 유입되면서부터
대물터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오늘 이곳에서 대형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해보기로 했다
깊어가는 가을..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토실토실한 댐붕어를 만나기 위해
의암호를 찾은 고승원.,
한때는 좌대영업을 하면서 많은 꾼들이 즐겨찾던 곳이지만
어느덧 현지꾼들의 발걸음만 이어지며
조금씩 잊혀져가는 포인트 의암호 하류권..
곡물류로 집어한 쪽은 바닐라 글루텐으로..
글루텐류로 집어를 진행한 쪽은 딸기 글루텐으로
절반씩 나눠 이곳 붕어가 좋아하는 미끼를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가을의 문턱에서 힘들었던 여름을 보내고
본격적인 붕어낚시 피크시즌을 미리 준비해보는 시간.
충남 서산 중왕리 수로에서
하룻밤 낚시에 도전한 고승원.
글루텐 미끼로 마릿수 붕어를 만나보는데...
강현구 ( pupussy ) 2022-09-29
집어?
김형택 ( collie336 ) 2022-06-14
장소가?
이경수 ( bank2580 ) 2019-07-25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