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루어를 사용해서 즐길 수 있는 배스낚시
그중에서도 박성완 프로가 가장 좋아하는 빅베이트!!!
지금까지 다양한 포인트에서 펼쳐진
긴장감 넘치는 배스와의 신경전!
과연 지금까지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2020년 첫 배스를 만나기 위해
멀고도 먼 해창만까지 찾아온 박성완!
추운 날씨에도 하드 베이트에도 반응을
잘 해주는 녀석들
겨울철에 쉐드와 메탈 바이브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배스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2020년 첫 촬영에서 런커를 만날 수 있을까?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찾아왔다!
겨울철에 배스를 만나기란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
녀석들이 있을만한 포인트를 찾아
다양한 루어 로테이션을 통해
많은 마릿수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어느덧 쌀쌀해진 날씨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루어는 바로 크랭크 베이트
필드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랭크 배이트의 종류!
오늘도 다양한 포인트를 다니면서 상황에 맞는
루어로 변경하며 즐겁게 낚시를 진행하는 박성완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맞기 전까지는...
과연 오늘도 다양한 녀석들을 만날 수 있을까....?
가을이면 언제나 찾아오는 턴오버!
다양한 포인트로 이동하면서
녀석들이 숨어있는 포인트를 찾아가는 박성완
과연 녀석들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우리나라의 특성상 재미있게 배스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간척지 필드!
다양한 포인트가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수위 변동에 녀석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
오늘 필드 상황에 맞게 녀석들을 찾아 나서는 박성완
과연 녀석들을 만날 수 있을까...?
구본진 ( bonjin9 ) 2019-09-27
갓챠! 방송이 너무 짧아요~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