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낚시하는 여자 요리하는 남자의 마지막 이야기!

광따의 신! 광신 양진혁 프로와 함께하는 광어 다운샷!!

저번 제주도 출조 때의 굴욕을 벗기 위해 양 프로님의 주 어종(?) 광어와 홈그라운드 대천항을 찾았는데...

그까이거 대충 봉돌만 달고 던지면 되는 낚시인 줄 알았던 광어 였는데 양 프로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디테일한 광어 다운샷을 배워본다.

대물 참돔을 낚시 위해 제주를 찾은 낚여요남!

이번에는 양진혁 프로님과 함께 2:2 낚시 배틀로 유명 돈가스 집 줄 서기 내기를 하는데...

긴급상황 발생!! 출연진과 피디까지 멀미를 하는 초유의 사태!!!

더군다나 양 프로님까지 8시간 내내 입질 한번 못 받는 위기까지...

하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드디어 입질을 받은 양 프로님!!

대물 참돔 히트까지~ 그의 낚시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대서사가 시작된다!! 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참돔 타이러버를 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낚여요남!!

오늘의 특별 게스트 양진혁 프로님과 낚시를 위해 온 제주도에서 읭??

양배추 농장에서 낚시를??

제주도의 유명 돈가스집 줄서기 내기로 2:2 편을 먹고 진행하기로 했는데...

낚여요남의 최대 위기가 찾아온다.... 

과연 이 상황에서 대물 참돔을 볼 수 있을까??

슬슬 겨울의 끝자락이 다가올 쯤, 로브스터를 먹으러 낚으러 대부도를 찾은 낚시하는 여자

로브스터를 잘 낚는 법이 있다고?? 바로!......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로브스터를 잘 낚는다는데...(무슨 소리?)

실전에 들어간 낚시하는 여자들. 계속해서 들어오는 입질이 번번히 놓치고만 마는데...

로브스터랑 밀당이 안되시네... 이래서 연애 잘하는 사람이 잘 낚는다고 한거구나!!!

과연 연애를 가장 잘하는 낚시하는 여자는 누구일까??

점점 추워지는 겨울, 낚시할 곳이 여의치 않아지는데...

선재도에 365일 낚시가 가능한 공원이 있다고? 

낚시 생초보 지영이를 구박만 하는 하련이가 오늘은 차근차근 낚시에 대해 알려 주려고 하는데...

과연 오늘 하루 친절한 하련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선재바다낚시공원에서 만나는 다양한 어종의 손맛과 낚은 고기들로 즐기는 입맛까지!!

제주도로 참돔 타이러버를 떠난 낚여요남!!

뭔들 처음아닌 지영은 50m 수심에서 150 줄을 전부 풀어버릴 정도로 영 감을 못 잡는데...

그 모습에 시작되는 하련 씨의 끝도 없는 구박의 시작.

안돼! 아니야! 하지마! 지영아!

그러다 대물의 입질이 온 지영! 하지만 대물을 낚은 기쁨 뒤엔 더 큰 고통이 따르는데..

드디어 경진의 '참돔 콜라 부어레이션'의 요리 레시피 공개와 시식 타임~

과연 첫 요리는 성공할 수 있을까?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맞이 겸 참돔을 낚기 위해 제주도로 향한 '낚시하는 여자 요리하는 남자'

제주도의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참돔 낚시의 의지를 불태우는데..

과연 새해 첫 참돔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경진이는 요리를 할 수 있을까??

주꾸미, 갑오징어를 낚시 위해 영흥도에 도착한 요리하는 남자 김경진!

그런데... 낚시하는 여자들이 안 온다?? 출항 직전 겨우 도착한 하련과 함께

겨우 배에 올라 탔는데 낚시하는 지영은 보이질 않고...

대신 지영의 친구, 같은 이름의 최지영이 함께 하는데...

유독 최지영 씨에게 관심을 가지는 경진이의 구애가 시작이 된다.

과연 주꾸미, 갑오징어 뿐만 아니라 경진은 여친도 만들 수 있을까??

여자가 낚시하고 남자가 요리하는 시대가 왔다!!

호기롭게 후포항으로 방어, 부시리 뿐 아니라 참치를 노리고 5시간을 걸려 내려 갔는데..

갑작스럽게 유입 된 청수로 입질조차 없고....

요리하는 남자 경진이의 분량은 점점 사라져 가는데...

과연 한 끼 식사를 먹기 위한 하련과 지영, 경진은 성공 할 수 있을까?

새로운 시작! 새로운 프로그램!

낚시는 남자들만 좋아한다? 요리는 여자가 해야한다???

ㄴㄴ~ 이젠 여자가 낚시하고 남자가 낚시한다!!

대물을 낚기 위해 근력 트레이닝과 본격적인 요리 연습에 들어간 출연자들

그리고 방어, 부시리를 낚기 위해 호기롭게 출발한 낚여요~남!!

과연 그들의 한 끼를 위한 여정은 잘 마무리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