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이를 만나기 위해 찾은 저수지
알 수 없는 자연현상
기다림 끝에 입질을 받는데...
게릴라성 폭우에
월이 사냥에 나서고...
잔 씨알 붕어들의 극성이 대단한데...
장마에 접어든 시점에
터가 센 곳에서 대물 붕어를 노려보는데...
기다림의 끝에 녀석을 만날 수 있을까?
배수기에 깊은 수심의 저수지에서
블루길의 극성을 피해서
입질을 받으면 월척 붕어가 올라오는데...
대류 현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기다리던 입질을 받는데...
마릿수 월척 붕어에 즐거운 낚시를 이어간다
4짜 붕어를 기대하며 대를 드리우고
계속된 바람으로 힘든 낚시를 이어가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입질로 이어진다
소류지에서 월이 사냥에 나서는데
끝난 줄 알았던 산란이 계속되어 걱정이 앞서는데
드디어 묵직한 녀석의 입질을 받는다
산란철에 붕어와의 조우를 꿈꾸며
분위기 좋은 소류지를 찾아
입질을 받기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월이를 만나기 위해 찾은 저수지
알 수 없는 자연현상
기다림 끝에 입질을 받는데...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낚시를 시작하지만,
대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녀석과의 조우는?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월이를 만나기 위해 대를 드리우고
여기저기서 입질로 이어진다
월척 붕어를 만나기 위해 출조를 나서고
바람이 계속 불어오는 상황 속에
참붕어 미끼로 입질을 받는데...
살얼음을 피해서
물낚시에 도전하는데
묵직한 손맛을 선물해 준 녀석의 정체는?
200m의 거리를 걸어서 이동해
월이사냥에 도전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반가운 만남이 이루어진다
한파가 지나가고
월이 만나기 위해 얼음낚시에 도전하고
그토록 기다리던 월척 붕어를 만나는데...
동장군이 매섭게 몰아치고
얼음낚시를 위해 찾아온 저수지
한 겨울 붕어의 손맛을 기다리는데...
동절기에 들어가는 월이 사냥
월이를 만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날이 새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는 비로 인해
월이 사냥이 만만치 않고,
비가 그치면 안개까지...
기대를 갖고 월이 사냥에 나서고
얕은 입질에 어려운 낚시를 이어가는데...
깊은 새벽 드디어 붕어와의 조우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소류지에서 월이 사냥에 도전하고
깊은 새벽, 연속된 입질이 시작된다
완연한 가을 날씨에
월척 붕어를 만나기 위해 소류지를 찾고
그토록 기다리던 월이와의 반가운 만남
월이 사냥을 위해 계곡지를 찾아오고
예상치 못한 빗속에서
기대하던 녀석과의 조우를 이룰 수 있을지?
새로운 월이 사냥에 나서는데...
과연,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
기대하던 녀석과의 만남은 이루어질지?
예전에 월척을 낚아 올린 추억으로
다시금 월이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저수지
과연, 기대하던 녀석과의 조우는 이루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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