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꺽지 낚시를 준비했지만
피서객들의 물장구 속에 꺽지들이 입을 열지 않는다.
사람 없고 수심이 나오는 포인트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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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를 잡아 최고의 요리로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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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낚시를 마치고 시원한 점심을 먹고
오후 낚시에 나선다.
괜히 시원한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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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씨에 양태 루어 낚시를 나서는데...
너무 더운 나머지 일행중 한명이 배를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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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무늬 오징어를 찾아 기장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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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의 손맛을 위해 감지해변을 찾아본 유진관 프로.
해가 지기도 전에 전갱이가 얼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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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한치 배를 타고
올해 첫 한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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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갑오지어는 쉽지 않다.
도보에서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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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대표어종 꺽지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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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대상어가 없는 공백기.
새로운 낚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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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루어 대상어가 없는 시즌
강도다리낚시를 간단한 채비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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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을 마치고 찾은 기장 도보 갯바위에서
오랜만에 울리는 신나는 드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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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이동해서 낚시를 이어가지만 바람은 더 심해지고
결국 철수하여 숙소로 돌어와
조과물로 멋진 요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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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은 대마도.
태풍때문에 어쩔수 없이 찾은 대마도에서 만난 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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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 같은 같시터에서 하루종일 즐기는 송어의 묵직한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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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낚시를 즐기는 유프로.
볼락을 찾아 다나다가
부산 미포에서 시원한 손맛을 전해주는 전갱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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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전갱이 선상 낚시에 도전하는 유진관 프로.
태풍이 다가 오는 날씨에 전갱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재료들로
특이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서
꼭 전갱이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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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포인트를 찾아나서다 냉천마을에서 잴 잡고 낚시를 시작한다.
소식을 듣고 찾아온 동생들이 준비해온 전갱이 초저림회 와 갑오징어로 맛있는 한끼를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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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소식을 접하고 산을 탄 유진관프로.
하지만 볼락이 나오지 않고...
이동한 내항에서 여러종류의 고기들이 입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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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팁런배를 타고 거제로 간 드랙.
박서방의 선생 생일 파티만 하고 돌아온다.
며칠후 부산 기장에서 개인 보트를 이용해 팁런에 다시 도전하는 유진관 프로.
시즌 막바지 무늬 오징어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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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풍화리에서 선외기를 타고
하고 싶은 낚시 하고 싶은 만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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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무늬오징어를 만나기 위해 집앞으로 나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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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전하는 무창포 주꾸미 선상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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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시즌의 시작.
선상 낚시 하루전 먼저 도보 낚시를 진행해 본다.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서해에서 과연 도보 주꾸미를 만날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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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가 끝난 갈치
쉽게만 생각했는데...
태풍이 지난간 후 흔적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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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꾸준히 도전했던 태화강 농어.
드디어 9짜 농어와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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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끝난 문어!
대박을 기원했지만 해무와 많은 경쟁자 때문일까?
쉽지않은 낚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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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전갱이를 만나기 위해 부산 구덕포를 찾은 류진관 프로.
퇴근뒤 짬낚을 즐기며 하루하루 다른 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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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갑오징어 시즌 기장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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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줄 알았던 호래기가
마산에 나타났다.
그것도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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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 즐기는 한가한 도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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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엄청 심한날 대마도를 찾은 유진관프로.
심한 바람 속에서도 오징어가 올라온다.
종류별로 올라오는 오징어의 천국에서 즐기는 도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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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 민물 루어 대상어 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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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지 못한 사이즈의 전갱이를 울산 태화강에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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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소식을 듣고 포인트를 찾았지만
바람의 영향으로 쉽게 낚시가 진행되지 않고
결국 암남공원을 향하는 유진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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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을 찾아 동해 일대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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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소식을 듣고 찾아온 남해.
하지만 현지 조사도 당황햘 정도의 처참한 조과에
계속 포인트를 이동하며 볼락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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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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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이동현 ( ldhjj88 ) 2024-03-21
시기 적절한 낚시네요
이원호 ( seshinchm ) 2023-07-18
드랙1이 그립네요.
한덕규 ( hdk0438 ) 2023-07-13
시즌1 95회영상 마지막부분 BGM 제목좀 알려주세요
김대웅 ( dwk2943 ) 2023-05-13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