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에서 배수은과 김대호 그간 낚시를 하면서 겪었던 무서운 실화같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늘 긴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동행 시즌1이 드디어 마감을 한다.
잠시간 휴식을 가진뒤 배수은의 동행은 다시 시작됩니다.
오늘 김대호의 소감과 배수은의 계획을 들어봅니다.
경북 청도에서 배수은과 김대호 그간 낚시를 하면서 겪었던 무서운 실화같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늘 긴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경북 영천에 월척만 무더기로 쏟아진 저수지가 있다.
배수은은 미리 들어가 있고 김대호 역시 갈길이 바쁘다.
오늘 과연 100수를 할수 있을까?
대구에 위치한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흔드는 터가 센 배스터!
한번 걸면 인생고기 라는데 오늘 배수은과 김대호는 2023년 마지막 물낚시를
터가 센 배스터에 도전한다.
겨울맞이 대물사냥을 위해 4짜가 다소 손쉽게 낚인다는
저수지를 찾았지만, 복병이 존재하고 있고
최근 호조황에 옮길수도 업는 상황!
청도에 위치한 연밭에서 5짜붕어가 나왔다.
최근 마릿수 월척 그리고 4짜붕어를 비롯한 5짜 붕어까지 배출한
연밭에서 오늘 배수은과 김대호의 도전이 이어진다.
청도에서 터가 세기로 유명한 성곡댐(성곡저수지)에 드디어
만수가 되었다.
물이 차 오르면 산 밑 포인트에 대박이 터지는 포인트가 있는데
오늘 동행의 배수은과 김대호는 가을의 어느 날 대형급 붕어를 만나러 떠나는데......
(문의 청도 대구낚시 배수은 010-5533-6878)
최근 부진한 조황을 보이는 김대호는 배수은의 특급 포인트(냉장고)에서
마릿수 월척을 수없이 만나는데.....
(조황문의)청도대구낚시 010-5533-6878 배수은
터가 무척이나 쎈 배스터를 찾은 배수은과 김대호
엄청난 마릿수 월척을 낚은 배수은에 비해 김대호는 아직까지 빈작인데
새벽이 오기전 찾아오는 한번의 대물급 사냥에 김대호는 성공 할수 았을까?
조황문의)청도대구낚시 0105533-6878
경북 칠곡에 위치한 하빈저수지....
꾼이라면 이시기에 절대적으로 말리는 터가 쎄기로 유명한 곳!
동행이 그곳의 징크스를 깼다.
동행 촬영 이후 최대 월척급 이상 마릿수와
전날의 5짜 붕어......
그리고 짐빵 150미터의 전설.....
큰비가 오면 찾는 토종 어종만 있는 저수지가 있다.
외래어종 터만큼 터가 세기로 소문난 저수지에 큰비가 오고 배수은과 김대호가
찾았다.
딱 한 수만 노리는 낚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저녁부터 배수은에게 예사롭지 않은 입질이 계속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주의보 속에서 오늘도 청도천을 찾은 배수은과 김대호!
최근 내린비로 청도천 붕어의 활성도가 많이 좋아 졌는데
폭염의 끝자락이라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 상황!
과연 기대 많큼의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지.....
청도천에 있는 주차하고 5보!
오늘은 생활낚시터를 찾았다.
가끔 4짜 이상의 붕어가 출몰하는 의외의 포인트
어리연과 줄풀의 조합이 두 사람에게 선택장애를 주는데....
청도에 위치한 평지형 저수지에서 지난달 촬영을 했으나
비바람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된 상태,
하지만 배수은은 꼭 이 저수지에서 황금색 붕어를 만나고 싶어 하는데.
마침 연안 짧은 낚싯대에서 대물급 붕어를 김대호가 낚아내고....
청도천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편하게 낚시를 할수 있는곳이지만.
정확한 시기별 포인트를 모르면 빈작을 면치 못한다.
청도에서 오랜 세월 낚시를 해온 배수은과 김대호는
이 시기에 적합한 청도천 포인트에서 월척의 손맛과 시원한 찌올림의
눈맛을 동시에 즐기는데......
경남 밀양에 위치한 가산저수지!
사전 답사에서 4짜 붕어를 마릿수로 낚은 배수은.
매년 5,6월 큰비가 오면 대물급 붕어들이 마릿수로 올라 오는곳!
시작하자 마자 김대호의 원줄이 터져 버리는 입질들....
그늘지고 우거진 숲과 많은 포인트들로 자리다툼도 없는 곳에서 오늘 배수은과 김대호의
동행 열차는 출발 합니다.
오늘은 최근 5짜 붕어 출몰로 배수은과 김대호는 긴급하게
출발 하였다.
촬영 당일 5짜 붕어도 나왔지만, 두 사람에게 뼈 아픈 악몽이 시간이 계속되는 가운데.....
청도의 아름답고 풍경좋은 소류지를 찾은 두 사람
최근 4짜 붕어가 마릿수로 낚였다는데......
오늘은 혼자가기에는 부담스러운 지극히 아름답고 마을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소류지에서 두 사람의 동행을 그려 봅니다.
이송희 ( mikeylovery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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