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시즌을 맞아 특별히 열기 낚시를 나선 더 팩트 팀.
흠동의 가이드로 전남 여수 백도권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내내 주의보로 인해 발이 묶여있다가
늦게나마 주의보가 해제됨과 동시에 출항하여 낚시를 시작한 두 사람.
바람도 불고 기온도 낮아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조과 다운 조과를 맛볼 수 있어 즐거운 낚시가 진행되는데..
과연 이들은 신발짝 만한 열기를 만날 수 있을까?
봄 철 감성돔을 낚기 위해 대마도에 도착
고부력 막대찌 채비를 준비해 온 박우대
고부력 막대찌 채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더 팩트 5화에 전했던 신발짝 열기 낚시를 위해 찾은 여수 모기백도.
당시에 난데 없는 주의보로 인해 낚시가 매우 어려웠기에 이번에 다시 한번 재도전에 나서는 더 팩트 팀.
하지만 재방송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은 주의보와 똑같은 출항시간, 게다가 똑같이 불어오는 추운 바람에 또다시 난항을 겪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선장님의 결단으로 야간까지 진행하며 마릿수 열기를 낚아 올리는 두 사람.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이번엔 대마도에서 선상 낚시에 대한 팩트를 전달하고자 하는 더 팩트 팀.
더이상의 날씨 얘기는 입이 아플 지경이지만 그래도 또 할 수 밖에 없는 억울한 상황..
비와 강풍이 잦아 들기를 기다린 끝에 약 2시간의 낚시를 할 수 있었고
조과 면에서 나름대로 선방했던 흠동과 우대.
과연 대마도 선상 낚시는 어떻게 진행되고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이번에는 시즌을 맞아 특별히 열기 낚시를 나선 더 팩트 팀.
흠동의 가이드로 전남 여수 백도권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내내 주의보로 인해 발이 묶여있다가
늦게나마 주의보가 해제됨과 동시에 출항하여 낚시를 시작한 두 사람.
바람도 불고 기온도 낮아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조과 다운 조과를 맛볼 수 있어 즐거운 낚시가 진행되는데..
과연 이들은 신발짝 만한 열기를 만날 수 있을까?
지난 시간에 이어 2일차, 3일차 대마도 낚시를 진행한 더 팩트 팀.
한파의 영향으로 대마도 답지 않은 조과를 보였던 지난 낚시를 뒤로 하고 다시 만회전을 나서는데..
이번엔 바람이 강하게 터져나와 캐스팅이 불가한 상황이 반복되고 게다가 덩치 큰 부시리까지 나타나
엄청난 힘겨루기로 진을 뺴는데..
과연 두 사람은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대상어를 만나볼 수 있을까?
더 팩트 개편을 맞이해 4년 만에 찾은 대마도에서 기대에 너무나도 못 미치는 조과를 선보였던 지난 시간.
더 나은 마릿수와 사이즈를 선보이기 위해 다시 대마도를 찾은 더 팩트 팀.
하지만 좋은 기상을 고려하지 못하고 급하게 방문한 탓일까..
포인트에 설 때 마다 한파와 강풍이 들이닥친데다가 열쇠고리 벵에돔만이 입질을 하는 상황..
과연 어떤 난관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