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어기가 한 달 지난 시점에 경남 통영으로 문어 낚시를 나선 뻐니뻐니 팀.
무더운 폭염을 피하기 위해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낚시를 계획했지만 역시나 여름은 여름이었던지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더위에 지쳐 말할 힘이 없었던 날씨..
해질녘부터 점점 선선해지고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문어 덕분에 힘이 났던 오늘의 출조.
무더운 여름, 낚시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계신 시청자분들의 대리만족을 시켜드리기 위해
오늘의 낚시를 공유하고자 한다.
한국낚시방송 25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
이번 시간에는 뻐니뻐니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과 함께 무창포에서 동행 출조에 나선 뻐니뻐니 팀!
평소 남해권에서만 낚시를 즐기다 처음으로 서해권에서 낚시를 하니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청자를 뒤로하고
갑오징어, 주꾸미, 광어, 볼락까지 연신 낚아내는 향란과 뻐니 식구들.
볼락만 낚아내다 끝내 광어의 얼굴을 보지 못할까 싶었던 순간 버저비터 히트로 광어를 낚아내는 시청자!
이 날의 뻐니했던 출조를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시즌 중반이 넘어가는 시점에 세 번째 갑오징어 낚시를 떠난 뻐니뻐니 팀.
그동안 먹이 활동을 충분히 하고 무럭무럭 자랐는지 낚시 초반부터 우당탕탕 피딩이 찾아오는데.
잠깐 주춤하던 타이밍에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에기 3종 셋트를 증정하는 향란과 먹물 세수로 큰 웃음을 선사하는 뻐니 식구들.
손맛과 눈맛, 정보와 재미를 모두 전달하는 이 날의 FUN FUN한 낚시를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오늘도 지난 시간과 같이 갑오징어 낚시에 나서지만 이번에는 인천 서해가 아닌 다른 지역을 탐험하기로 한 뻐니뻐니 팀.
뻐니뻐니 팀이 찾은 곳은 바로 충남 보령 무창포!
오늘만은 불청객인 주꾸미도 사이즈가 꽤 준수하고 갑오징어 또한 심심치 않게 잘 올라와 준 덕분에 선상 인원 모두가 행복한 낚시를 이어가는 가고,
그 와중에 큼지막한 문어까지 등장해 배 위에서는 환호가 이어지는데..
뻐니가 뻐니했던 이번 출조를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아무런 특이 사항이 없었던 기상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돌풍과 너울.
이 악조건을 극복하고 갑오징어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뻐니뻐니 팀.
초반부터 멀미 환자가 발생하긴 했지만 한켠에선 슬슬 갑오징어를 낚아내기 시작하는데..
아직까지는 갑오징어보다 주꾸미가 훨씬 많지만 간간히 사이즈 좋은 갑오징어가 얼굴을 보여주고.
오늘은 특별히 사이즈 계측을 통해 '갑오징어 유단자'를 선발하여 트로피를 수여하기로 한 날!
과연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금어기 이후 한참을 기다렸던 갈치의 호조황 소식! 그 소식이 들려왔던 제주도로 떠난 뻐니뻐니 팀.
제주 애월항에서 40분 달려 도착한 포인트에서 외줄과 텐빈으로 갈치 낚시를 준비하는 뻐니 식구들.
시작 전 미끼 손질부터 미끼 체결법, 줄 관리법, 캐스팅 요령 등 갈치 낚시에 중요한 포인트들을 짚어가며
초심자들을 위해 중요한 정보를 공유해주는 향란.
오후 5시부터 새벽 4시까지 진행된 제주 갈치 낚시, 과연 이번 조황은 어땠을까?
9월 1일부로 금어기가 해제된 첫날 주꾸미 낚시를 나선 뻐니뻐니 팀!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모두가 200수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포인트로 향하는데,
그동안 부지런히 산란해온 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바닷속은 크고 작은 주꾸미들로 득실거리는데..
배 위에서는 정신없이 릴을 감아 올리는 장면으로 가득차고!
과연 뻐니뻐니 팀은 꿈의 300수를 달성할 수 있을까?
금어기가 한 달 지난 시점에 경남 통영으로 문어 낚시를 나선 뻐니뻐니 팀.
무더운 폭염을 피하기 위해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낚시를 계획했지만 역시나 여름은 여름이었던지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더위에 지쳐 말할 힘이 없었던 날씨..
해질녘부터 점점 선선해지고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문어 덕분에 힘이 났던 오늘의 출조.
무더운 여름, 낚시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계신 시청자분들의 대리만족을 시켜드리기 위해
오늘의 낚시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시간에는 동해의 북쪽 끝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 인근에 대구 낚시를 떠난 뻐니뻐니 팀.
비 바람 몰아치는 궂은 날씨가 계속 되었지만 저 멀리 보이는 커다란 설악산의 정기를 받아
초반부터 연신 낚아 올렸던 7짜 이상의 대물 대구들.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대구의 짜릿한 손맛과 함께 각종 꿀팁을 공유했던 오늘.
과연 이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오늘은 백조기만을 노리기 위해 인천 연안부두에서 무의도로 향한 뻐니뻐니 팀.
조류가 멈춘 듯한 조금 물때이긴 하지만 지난 시간 탐사에서 확인했던 만큼 이번에는 마리수와 사이즈를 기대하며 출조에 나선다.
포인트 도착 직후부터 드문드문이나마 얼굴을 보여주더니 갑자기 들이닥친 볼락 타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데..
하지만 햇볕이 내리쬐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피딩 타임이 되었는지 배 전체가 우당탕탕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어느덧 클럽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뻐니뻐니 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미니 대회를 개최한다.
인천 무의도 인근에서 널리 서식하는 어종 4가지를 선정해 마릿수와 사이즈 대결을 펼친다.
두 대의 선사로 무의도 인근을 돌며 농어, 백조기, 우럭, 광어 포인트를 탐험하며
짜릿한 손맛과 더불어 어종들에 대한 알찬 정보까지!
과연 이 날의 하루는 어땠을까?
이번에 찾은 포인트는 왕우럭이 출몰하는 인천 원도권 덕적도 인근!
새벽 출항부터 궂은 날씨가 시작되더니 오전 내내 비와 사투를 벌인 뻐니뻐니 팀.
하지만 날씨는 날씨일뿐, 우당탕탕 입질 타임이 오기 시작하는데, 촬영 장비 보호로 인해 왕우럭의 모습을 많이 담지 못해 아쉬웠던 찰나..
정오를 기준으로 날씨가 개기 시작했고 또다시 우당탕탕 피딩 타임이 시작되는데.
좋은 날씨 덕에 드론도 비행할 수 있었고 좋은 조과를 담아낸 이 날의 출조.
과연 배 전체의 조과는 어땠을까?
이번 시간에는 대물 참돔을 만나기 위해 군산 야미도항을 찾은 뻐니뻐니 팀.
잠 한숨 못자고 새벽 3시에 출항하여 1시간 30분 남짓 달려 도착한 포인트에서 대물 참돔의 기대를 안고 낚시를 시작하는데..
선미와 중간에서는 심심치 않게 히트 소식이 들려오지만 선단에서는 이상하리만치 감감무소식인 상태가 계속되고..
그 와중에 적막을 깨는 지현의 히트로 다시금 기대를 갖는 선단 멤버들.
대물 광어와 5짜 참돔을 만난 이 날의 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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