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중앙에 있는 섬으로 도선보트를 타고 들어간 파인드 오늘 월척붕어의 당찬 손맛을 볼수 있을지....
경남에 있는 작은 소류지
초겨울이 오기전 낚시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곳
오늘 파인드의 열세번째 이야기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저수지 중앙에 있는 섬으로 도선보트를 타고 들어간 파인드 오늘 월척붕어의 당찬 손맛을 볼수 있을지....
전남 해남을 다시 찾은 파인드!
황금빛 저녁 노을이 지는 가운데 월척급 붕어가 줄지어 나오는 이곳은 약속의 땅
해남의 대형급 수로.
초심으로 돌아간 파인드!
원해 좋아했던 생자리를 찾아 낚시를 떠나는 컨셉으로
그 첫번째 이야기는 해남에서 시작된다
무더위가 가시는 마지막 날
큰비와 더불어 많은 물이 유입 되었는데.
새물찬스의 기회인가 오름수위의 기회인가?
오늘 파인드는 "찌올림"이란 모임을 찾았다
경주에 위치한 화곡지(딱실못)에서 정통붕어낚시를 즐기는 동호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국지성 호우로 흙탕물이 심하게 유입된 상황
이 난감한 여건속에서 4짜에 육박하는 붕어를 만나는데.....
경남 고성에 갈겨니가 많은곳에 오늘 파인드가 찾았다.
낮에는 갈겨니 성화에 낚싯대도 못던졌지만, 밤부터 이어지는 붕어 입질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전남 해남에서 두 번째 이야기!
밤에는 승현우의 자리에서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지고
낮에는 파인드의 자리에사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지는 기이한 현상
과연 오늘 4짜 이상의 붕어를 만날수 있을까?
여행 붕어 모임을 찾아 충북으로 갔으나 급격한
기상이변으로 촬영지를 급하게 전남 해남으로 출발했다..
촬영 준비 전부터 쏟아지는 월척급과 허리급 붕어에 오랜만에
파인드의 얼굴에 화색이 도는데....
대구에 전통 대물낚시만 고집하는 "붕어 낚는 늑대들"이란 모임이 있다.
그들은 전국을 다니면서 생미끼 및 단단한 미끼로 대물 붕어만 사냥하는 전통 대물낚시꾼들의 모임이다.
배수가 한창인 저수지에서 파인드는 그들의 리더와 멋진 하룻밤 낚시를 즐기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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