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빅캐스트. 즐거웠던 시간과 아쉬웠던 시간을 회상하며 추억속 이야기를 나눠 본다. 한 걸음 더 나아갈 빅캐스터들을 응원하며...
1년이 지난 빅캐스트. 작은 스튜디오에 앉아 지난 방송을 추억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반성을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한다. 촬영때의 에피소드와 다양한 NG장면을 공개해 본다.
방송 1년을 맞은 빅캐스트. 오늘은 동해의 한적한 해변에 위치한 소봉대를 찾아 낚시를 시작해 본다. 낚시와 캠핑을 주제로 가장 이상적인 원투낚시를 해 보기로 하는데 시청자의 축하 메세지를 받으며 늦은 밤 불멍이 피는 해변에서 1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파도 소리를 담아 감성캠낚을 시작해 본다.
지난시간에 이어 다시 시작된 비진도 원투낚시. 낚은 돌가지미회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한 후 동편 몽돌해변에서 원투 탐사낚시를 이어간다. 물때 시간이 다가와도 이렇다할 조과가 없어 서편 모래해변으로 다시 이동을 하기로 한다. 아름다운 비진도의 비경 중에 하나인 일몰을 보면서 빅캐스터들의 밤은 깊어가고 해가 지고 그들에게 깜짝 놀라게 할 대물이 출현하게 되는데...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 원투의 불모지 '비진도'로 떠난 빅캐스터. 특이한 섬의 형태와 아름다운 해변이 길게 뻗어 있어 원투낚시를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지만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좌 해변, 우 몽돌로 입맛대로 구사할 수 있는 이곳에 시작부터 폭발적인 입질과 돌가자미의 역습이 시작되는데... 신비의 섬 비진도에서 파이팅 넘치는 캐스팅을 시작해 본다.
거제도의 작은 무명 포인트. 빨간 맛 참돔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봄에 이어 다시 한번 찾은 빅캐스트. 다양한 어종이 올라오지만 대상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화창한 날씨에 비해 거센 바람으로 인해 난리 법석인 가운데 물때는 끝을 보이기 시작하고 과연 그들에게 바다는 빨간 맛을 보여 줄지...
지난주에 이어 다시 찾은 거제도. 넣으면 나온다는 '느나 포인트'의 여운이 남아 또 다른 거제의 명포인트를 찾아나선 빅캐스터. 북서풍의 영향으로 바람을 피해 찾아 거가대교가 보이는 작은 몽돌 해수욕장을 찾아왔는데 1%의 정보도 없는 이곳에서 어떤 녀석이 손맛을 보여줄지... 뭐가 나와도 나오는 즐거운 원투낚시!! 오늘도 시작합니다^^
성권의 소개로 거제도로 온 빅캐스터. 잘 알려지지 않은 포인트에서 뜻밖의 조과가 이어지고 굳은 날씨 속에서도 하염없는 캐스팅과 챔질이 이어지는데 노다지를 만난 듯한 이곳은 넣으면 나온다는 '느나 포인트' 오늘도 재밌는 빅캐스트 21회 기대치 UP!! UP!!
오랜만에 동해 망양 인근 해변을 찾은 빅캐스터. 파도가 좋아 잔뜩기대되는 상황이지만 강한 바람탓에 왠지 모를 불길함이 감돌고 다양한 미끼를 활용해 승부를 걸어 본다. 또한 늘어나는 원투낚시인들을 위해 동해에서의 적절한 채비법을 설명하고 아름다운 동해의 야경 앞에 은빛 감성돔을 기다려 보기로 하는데...
많은 원투낚시인들이 찾는 전남 광양. 어렵게 녹색검색창을 이용해 찾은 길거리 포인트에서 낚시를 해 보기로 한다. 카메라를 켜기도 전에 폭풍 입질에 다들 놀라워 하고 조기퇴근 각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으로 열심히 캐스팅을 하는 빅캐스트들, 그야말로 오늘은 광양 아쿠아리움~~~!!!
빅게임팀들로부터 도전을 받은 빅캐스터팀. 오늘은 빅게임 선상에 도전해 보기로 한다. 원투대로 선상낚시를(?) 그렇게 시작된 선상대결은 시작되고 거제에서 통영까지 온 바다를 휘저으며 낚시를 하는 그들에게 깜짝 놀날 일들이 일어나는데...
지난시간에 이어 시작하는 약속의 땅 해남에서의 캐스팅. 뜻밖의 호조황에 다들 즐거운 낚시를 이어가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좀더 욕심을 내 보기로 한다. 밤이 되어 계속해서 올라오는 입질에 분량 걱정없던 빅캐스터들. 하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갯바위에 바람이 터지고 마는데...
오랜만에 찾은 대한민국의 땅끝 해남. 무인도의 작은 갯바위에서 힘찬 캐스팅을 시작으로 야영낚시를 해 보기로 한다. 쉴새 없이 들어오는 입질에 낚시하는 재미가 솔솔한데... 다양한 어종을 낚으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어종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약속의 땅 해남에서 그 첫회를 열어 본다.
뜨거운 태양 아래 오늘도 한편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거제도를 찾은 빅캐스터. 특별히 선상펜션을 찾아 새로운 경험을 해 보기로 하는데, 다양한 어종이 낚이는 펜션에서 좌충우돌 힐링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장맛비에 도무지 갈 곳없는 그들. 포항 앞바다에는 엄청난 민물의 유입으로 뻘물이 지고 높은 파도로 인해 낚시가 불가능한 상황이 연출되고, 돌고 돌아 찾은 조사리 해변의 작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해 보기로 한다. 피할 수 없기에 그저 즐기는 낚시를 해 보기로 하는데 하지만 그들에게 놀랄일이 발생하고...
장마가 시작되면서 낚시할 곳이 많지 않은 요즘 노랑가오리의 추억이 있는 묘도를 찾아 감성돔 낚시에 도전해 보기로 한다. 시작부터 천둥, 번개, 비바람으로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묘도 감성돔을 낚을 수 있을지... 제13회 '묘도 리벤지' 시작해 봅니다.
오랜만에 동해의 해변을 찾은 빅캐스터. 여름을 맞아 열혈 시청자 두 분과 함께 보리멸 대결을 펼쳐 보기로 한다. 시작부터 불꽃튀는 혈전이 펼쳐진 가운데 좌충우돌 그들만의 리그에서 과연 어느 팀이 승자가 될 것인지? 제12회 동해 '보리멸' 특집!! 오늘도 재밌다~~~^^
장마가 시작되기전 민어의 출몰이 잦다는 전남 해남의 땅끝마을. 지인의 도움으로 땅끝마을의 작은 섬에서 또 한번 갯바위 원투를 시작해 본다. 원투를 시작하자 마자 떼조기를 만난 빅캐스터들은 신나게 손맛을 느끼며 재미난 낚시가 이어지는데, 하지만 대상어인 대형 민어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 따가운 햇살이 갯바위를 달구는 작은 섬에서 민어의 얼굴을 볼 수 있을지...
지난주에 이은 미조 갯바위 원투낚시. 순식간에 차고 나간 낚싯대를 건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빅캐스터들은대물 참돔을 낚을 수 있을지... 다음날 붉은 태양을 향해 힘찬 캐스팅이 이어지고 다양한 잡어의 손맛을 보지만 대상어를 확인하지 못한채 오전 물때를 보내게 된다. 얼마 남지 않은 미조 갯바위에서의 약손된 시간이 다가올때쯤 성권에게 역대급 입질이 들어 오는데...
빅캐스트 최초로 갯바위 야영낚시에 도전한 성권과 경원. 기대반 걱정반으로 새벽 밤배에 오르고 섬 사이로 빼곰히 올라오는 일출을 바라보며 본격적인 갯바위 원투를 시작해 본다. 다양한 어종이 낚이면서 대상어인 '대형 참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저 가는 갯바위에서의 원투낚시! 미주권 핫 포인트 '밤섬'에서 갯바위의 매력에 빠진 빅캐스터들의 거친 캐스팅이 시작된다. 과연 그들은 대형 참돔을 낚을 수 있을 것인가...
오랜만에 동해를 벗어나 남해로 떠난 빅캐스터. 원투하기 좋은 묘도의 작은 방파제에서 힘찬 캐스팅을 시작해 본다. 시작부터 성권에게 입질이 찾아오자 기대감이 커지는데... 늦은 오후로 접어들면서 뜻하지 않은 비바람이 시작되고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에서 대상어를 만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여덣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갯바위에서도 원투낚시가 가능할까? 성권과 경원은 백사장이 아닌 갯바위에서 처음으로 갯바위 원투낚시에 도전해 보기로 한다. 남해 못지 않은 동해 갯바위에서 강한 바람을 뚫고 힘찬 캐스팅을 시작해 보는데 과연 동해 갯바위에서 망양 매직이 이루어질지... 투혼의 갯바위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진 망양정 해변을 찾은 빅캐스트. 민물과 바다가 합쳐진 최적의 포인트 망야정해변에서 힘찬 캐스팅을 시작해 본다. 해변의 풍경에 젖은 성권과 경원에게 묵직한 입질이 들어오고,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 망양정의 밤바다에 또 한번 손맛과 입맛을 안겨주는데...
봄 향기를 담고자 동해를 찾은 빅캐스트. 예보에 없던 궂은 날씨로 인해 오늘도 꽝의 기운을 간직한 채 캐스팅을 시작해 본다. 반드시 낚아야만 분량을 채울 수 있는 상황... 경주 해변에서 포항 해변으로 자리를 옮겨 봄도다리 낚시를 시작해 본다. 오후가 되어 날이 개면서 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 오는데.... 봄 향기 가득 담은 빅캐스트 그 다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울진군 직산 해변을 찾은 빅캐스트. 아름다운 7번도로의 해변길을 달려 오늘도 힘찬 캐스팅을 해 본다. 던지면 물 것 같은 동해 바다가 무슨 일인지 온통 복어밭이 되어 있는데, 그들에게 포기는 없는 법! 고기를 만나기 위해 이곳저곳 포인트를 옮겨 가며 낚시를 해 보는데... 수평선을 뚫고 올라오는 아름다운 동해 일출이 기대되는 직산 해변에서 그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다시 찾은 거제권. 해금강을 바라보며 아담한 몽돌해변이 자리하고 있는 함목해수욕장에서 그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오늘은 낚은 고기로 점심을 해결하는 '자급자족' 점심미션을 해 보기로 하는데 우중충한 날씨에도 힘찬 캐스팅으로 미션 수행을 위해 애쓰는 두 남자의 유쾌,상쾌, 통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