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 뭇국이라는 희대의 망작을 탄생시킨 마산 바다.
이번에도 고생을 선사할 수 있을까?
소원권 사용으로 해외 촬영을 약속 받은 손피디.
과연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길 수 있을까?
해상 펜션에서 문어로 요리를 하고
낚시를 즐기는 집나고 팀.
메인 피디의 부상으로 급하게 준비된 문어 선상 낚시.
금어기가 끝난 직후라 배가 많다.
한치 선상 낚시에서 당당히 1등을 하고
밀양에 있는 캠핑장에서 평소와 다른 캠핑을 즐겨본다.
고생을 준비한 손pd.
하지만 낭만파 경범에게 고생이란 없다.
사슴과 함께하는 무인도 캠핑.
조과 담담자의 안내에 따라 찾아간 낭도.
강풍 속에 시작되는 특급 미션 텐트치기부터
눈깜빡일때마다 밀려오는 바닷물 속에서 낭만이 있을까?
새로운 빨간 모자 영입으로 더욱 탄탄해지 갬낚.
빨간 모자의 등장과 동시에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쏟아지는 폭우로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
마트에서 얻은 재료로 밥상을 차려본다
대마도에서 새로운 분위기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대마도 캠핑장을 찾아낸 이경범 프로.
멋진 대마도의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캠핑을 즐긴다.
짠맛 논쟁을 종식하기 위해 라면 끓이기를 시작한다
어렵게 자리잡은 곳에서 낚시가 시작되고
시간이 지나도 입질은 없고
결국 다른 조사님의 고기를 가져온다
한섭이의 고향 강원도로 떠나는 집나고 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전날 갑작스러운 폭설과
강풍주의보로 출발과 동시에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1화부터 빼놓치 않고 시청해준 애청자 친구를 초대하여
추억을 만들어 본다.
이경범 진행자의 친구들과 함께 볼락 선상을 탔다.
평소 경범이는 친구들에게 어떤 이미지일까?
처음 도전하는 송어 낚시.
처음 도전하는 송어 요리.
제주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잠깐의 제주 관광을 다녀보자.
체험 낚시를 즐기며 점심까지 해결해 본다
제주로 떠난 집나고팀.
캠핑의 고수가 직접 보여주는 감성 캠핑과
처음으로 도전하는 찌낚시.
모든 결정은 AI가 한다.
이경범 프로의 큰 그림을 AI의 방대한 데이터가 이길 수 있을까?
외래종 이지만 금어기까지 생긴 부산 청게를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경범.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니 최대한 인맥을 활용해 본다.
갈치가 올라오지만 캠핑장 메너 타임이 다가 오면서 낚시를 멈춰야하는 상황.
빠르게 철수해서 30분만에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무늬 오징어와 고등어가 유명한 욕지도로 떠나는 캠낚.
여름이 끝나기 전.
여름 휴가겸 캠핑을 가기로한 촬영팀.
잘 관리된 유원지 캠핑장을 찾아 휴가를 즐긴다.
작은 고등어, 전갱이만 낚이던 낚싯대가 묵직하다.
이거 실화인가?
일요일 오후 양포 해변에 도착해서 청소부터 하는 팀원들.
청소가 조과에 영향을 미칠까?
첫 캐스팅부터 성대가 올라온다.
오늘의 조과는 과연?
머리카락과 저작권을 건 대결.
큰 관심은 없지만 당사자들에게는 중요한 문어 낚시 대결.
계속되는 성대의 입질.
낮에 청소하며 얻은 채소들로 닭갈비를 만들어 본다.
울산 캠핑 성지 강동해변.
주차장이 쓰레기장이다.
자리 잡기전 먼저 청소부터 하려고 종량제 봉투부터 사온다
해루질로 낙지와 해삼을 잡아서
캠핑장에서 즐기는 중화요리.
류산슬에 도전한다
금어기 전에 문어배를 타고 조과물로 캠핑을 즐기려고 하지만
금어기전 문어 쉽지 않다.
새로운 그림이 필요하다.
탐사차 찾은 밀양천에서 갑자기 나오는 누치.
손피디의 부제 속에서 긴급 촬영이 시작되고
잔소리 할 사람 없는 오늘 자취방 같은 캠핑이 시작된다.
잦은 산불로 캠핑하기에 눈치가 보이는 상황
급하게 새로 생긴 루어낚싯더는 찾는다
낚시인에게 꿈의 섬으로 알려진 대마도.
오징어 낚시의 메카라는 대마도.
과연 그럴까?
펜션 사장님의 배려로 화도에서 캠핑을 즐기며 밤음 깊어가고
다음날 철수 시간에 다가오지만 고기가 쉽게 낚이지 않는다
한려해상 국립공원내 와도를 촬영지로 선정한 이경범.
본인만 모르는 서프라이즈를 모두 함께 준비한다
포인트를 옮기자 쏟아지는 빙어.
묵직한 손맛이 그리운 경범이는 붓을 드는데....
생존을 위한 처절한 빙어 낚시!
한산도에 찾아온 밤.
화목난로를 이용한 간단한 캠핑 요리와 낮에 잡은 조과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저녁 낚시를 준비한다.
캠핑장 매너 타임전에 고기를 만날수 있을까?
한산도로 여행을 떠난다.
국립공원 내 취사 야영이 금지된 한산도에서
캠핑을 즐길수 있는 방법은?
힘겹게 잡은 삼치를 통으로 굽기 위해
경주에 있는 과수원에서
1미터가 넘는 대형 화로를 만든다.
큰 고기를 잡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경주에 왔다.
쉽지 않은 삼치 낚시 결국 성공한 대삼치 사냥.
팁런 선상 낚시를 즐기고 캠핑이 가능한 곳을 찾아서...
하루종일 낚시를 마치고 베이스 캠프에서 오늘 잡은 주꾸미로
간단하게 즐기는 켐핑 샤브샤브!
그리고 다음날 갑오징어를 잡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주꾸미, 갑오징어의 시즌
남해, 삼천포 일대를 돌아보며 가을 캠핑을 즐긴다
갑오징어 낚시을 위해 사량도 전체를 둘러보는데...
아직은 이른 시기라서 입질도 없는 오징어들.
밀키트를 이용해서 마지막 만찬을 즐겨본다
밤 낚시로 간단히 손맛을 본고
전갱이와 고등어로 회를 준비해 맛을 비교해 본다.
사량도로 진정한 휴가를 떠나보자.
낭만이 넘치는 사량도 캠핑 그 첫번째 이야기
금어기가 끝난 풀치를 만나기위해 포인트를 찾아나선 집나고팀.
포인트 탐색까지 마친 장소에 도착해보니
이곳은 캠핑이 금지된 곳.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바로 옆 포인트로 이동한다
문어 금어기가 풀리는 날.
여름 휴가를 가장한 문어 낚시가 시작된다.
이런 휴가는 필요없어요!
생일도에서 마지막 이야기.
삼겹살값을 놓고 펼치는 치열한 낚시 승부.
그리고 생일도 주민의 깜짝 선물까지...
낚시와 캠핑의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드립니다.
낮에 잡은 께다시 꽃게로 요리를 준비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마감한 마트.
부족한 재료로 최선을 다해서 요리해 본다.
전라남도 완도에 있는 생일도.
2박3일 장기 캠낚을 떠나는 촬영팀.
낚시에 대한 정보 하나 없이 출발한 여행이지만
이미 마음만은 낭만이다,
지금 이 시즌 가장 쉽게 잡는다는 끄리를 잡으러 안동을 찾은 집나고.
피딩 시간이 되면 바보도 잡는다는 끄리인데.
버려진 정치망 때문일까?
끄리는 보이지 않고
계속되는 가뭄에 땅이 말라 흙먼지가 장난이 아니다.
작년보다 조금 일찍 한치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진해에서 배를 타서
한치낚시를 즐기고
잡은 한치로 캠핑장에서 요리를 만들어본다.
블루길과 배스의 맛은 어떨까?
캠핑과 함게 즐겨보는 블루길과 배스의 손맛 입맛
직장인들의 평일 캠핑법.
하루 일을 마무리하고 출근 전까지 전갱이 낚시와 캠핑을 즐겨본다.
낚시인에게 가장 힘든 하루.
고기 없는 날!
제발 뭐라도 좋으니 한 마리만...
비영리로 운영되는 관리형 캠핑장을 찾은 촬영팀. 모래 해변과 바로 붙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아 보인다.. 하지만 아직 바다는 겨울 쉽게 조과물을 내주지는 않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