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조직, 전문적인 직종 등에) 들어가다
(활동, 상황 등을) 시작하다
입장, 접수 등
전국의 붕어낚시계에 ( )한다!
그저 (입장)으로 끝날지? 얼굴만 알리는 (접수)만 할지?
혹시 실력으로 (제패)까지 할지..?
유쾌한 두 남자가 붕어낚시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붕어낚시의 대중화를 위해 전국의 조사들과 때로는 경쟁을, 때로는 협력하며 건전하고 젊은 붕어낚시계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
그들의 도전은 그냥 입장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붕어낚시계에
영향을 끼칠 인물들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