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을 맞이해 경관이 아름다운 금강호수에 온 두사람
단순히 소풍낚시가 아니고 둘이 대결을 해보려 하는데...
힐링낚시 아닌 힐링낚시
오늘은 경기낚시의 고수를 초빙해서
접수를 시도(?)한다
새롭게 합류한 이길용에게 패배해서
오프닝부터 참여 못하게 된 표영민
오늘의 컨셉은 힐링 낚시라는데, 과연 힐링일까? 설욕일까?
급작스러운 윤석의 하차로 인해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 표영민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 등장? 그런데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
과연 엔터의 새로운 방향은?
두 사람의 오늘의 주제는 반성 낚시
과연 어떤 반성일까?
새로운 마음가짐의 두 사람을 만나본다
어느덧 원수가 된 동생(?)
이길용 선수에게 제대로 한수 보여주겠다는 엔터 형들
입낚시로 2대1로 하면 절대 못 이긴다고 투덜대는 이길용 선수를 위해
오늘은 표영민, 손윤석 두 형들이 릴레이로 1대1 대결을 펼친다
엔터 두 주인공 위기에 몰리다!
지난 게스트로 나왔던 실력파 낚시인
김혜미, 백광렬이 두 주인공을 격파(?)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두 주인공에게 당했던 (?) 이길용 선수는 편파판정 심판으로 까지 참여
과연 엔터 주인공들의 운명은?
본인들이 전국의 낚시인들을
접수하고 있다고 착각(?) 중인 표영민과 손윤석
그런 그들을 실력으로 눌러 줄 게스트가 등장했는데
과연 그들의 목표는 (전국낚시인 접수) 잘 진행될 것인가?
"삼촌들은 낚시를 입으로 해요"
덤앰더머(?) 삼촌들 잡으러
낚시 신동이 왔다~!
13세 소녀의 멋진 낚시 실력!
그리고 이번에도 굴욕적인(?) 표삼촌, 손삼촌
좌충우돌 그들의 낚시는?